지금 부산 동래구에 아파트에 거주를 하고있는데요
아파트 사는 사람은 층간소음 각종 냄새등으로 인해 항상 전원주택을 꿈꾸고 계시잖아요
저도 그 꿈을 이루고자 양산에 땅을 사서 짓고자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제주도로 집을 짓게 되었네요 이제 허가 떨어지고 공사 시작인데
시작도 전에 너무 많은 고민거리등이 많네요
자재비도 비싸고 인건비도 비싸고 그렇다고 해서 뭐하나 쉬운게 있는것도 아니고
만일 제주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자 한느 분들 계신다면 지어진 집을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